Ⅰ. 서론
프랑스의 다양한 문화와 도시라는 주제로 레포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왕권체제에서 시민체제로 국가체제가 바뀐 프랑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유럽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 이런 프랑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아닌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만을 저는 이번 레포트를 통해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교수님보다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정보 지식을 활용하여 레포트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프랑스는 저희와 같은 동양적 문화가 아니기에 문화적 차이점이 많습니다. TV만화에서 보듯이 벽돌로 된 성벽이나 건물들 그리고 특이한 형태의 건물 표면의 모습들, 또 프랑스 전통 시장 이라든지 풍경 등 다양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이 글을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쁜 사진을 첨부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Ⅱ. 본론
1. 베르사유 - 왕비의 촌락
베르사유의 왕비의 촌락에서 잠시 설명하자면...
베르사유 궁전은 루이 14세가 지었고, 루이 15세, 루이 16세까지 살았습니다.
마리 앙뜨와네뜨는 루이 16세의 왕비로 12살때 프랑스로 시집와 32살에 죽을 때까지 베르사유 궁전에서 살았는데, 웅장하고 화려한 베르사유 궁에 염증을 느껴서 루이 15세의 애첩이 사용한 프티 뜨리아농에서 측근들과 함께 지내다가
자신만의 촌락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은 <왕비의 촌락> 10채의 농촌풍 가옥이 아담하게 있고, 아기자기한 호수가 있는 있습니다.
앙투아네트의 고향 오스트리아의 전원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왕비의 촌락은
베르사유 궁에서 꽤나 깊숙히 들어간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왕비의 침실> <왕비의 촌락>
2. 꽃보다 예쁜 프랑스 프로방스
프로방스 알프 꼬뜨 다쥐르 지역은 역사의 땅이자 문화의 교차로입니다.
옛 교황청이 있는 아비뇽과 18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엑상프로방스와
알렉상드르 뒤마르 몽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유명한 마르세이유가 있는 곳으로
프랑스 남부의 매력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아비뇽의 볼거리는
우선 가장 유명한 교황청, 쌩베네제 다리, 깔베박물관(18세기 호화로운 개인주택으로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20세기의 보나르, 마네, 귀고우, 뒤피, 레이데트, 망갱, 블라맹크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앙글라동 박물관(패션디자이너인 자크두세가 수집한 고흐, 세잔느, 피카소, 모딜리아니 등 유명 화가의 작품들과 고가구와 중국과 일본의 수집품도 있다고 합니다.)
또 쁘띠 빨레 박물관 이곳은 13~18세기 중세 종교화가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Ⅰ. 서론
프랑스 다양한 문화와 도시를 조사하게 된 배경과 조사 내용.
Ⅱ. 본론
1. 베르사유 - 왕비의 촌락
2. 꽃보다 예쁜 프랑스 프로방스
3. 살벌한(?) St. Ouen 벼룩시장..
4. 향수의 도시 ‘그라스’
- 그라스가 향수 천국이 된 유래
5. 프랑스의 국회의사당
6. 프랑스의 해적의 도시 ‘생말로’
Ⅲ. 결론과 느낀점
이 글을 쓰면서 느낀 프랑스의 문화와 도시에 대한 저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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