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프랑크푸르트 퍼스트클래스 운영안내
아시아나항공이 퍼스트클래스가 추가된 보잉 777-200ER 항공기를 4월1일부터 매일 12시30분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운영한다.
아시아나는 프랑크프루트 노선의 연평균 비즈니스클래스 탑승률이 75∼80% 라는 높은 수요를 기록함에 따라 상위클래스 승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2클래스(비즈니스/이코노미) 에 추가로 퍼스트클래스 좌석 8석을 갖춘 항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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