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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의 아쉬운점

TGiF시대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의 아쉬운점


어제는 여행신문 창간 18주년 특별기획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열려습니다.

주최,주관,후원등 많은 관련기관,협회등 참여가 많았습니다.(요즘 스마트폰이 큰 화두임이 실감 나더군요...)
주  최 :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여행신문
주  관 : 경희대학교 호텔관광정보연구소,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빌딩 지하강의장이 만원사례로 자리가 없어 많은 분이 서서 관람을 했을 정도 엿으니...
여행업계에서도 이제는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쨋든 어디서 주최, 주관을 하든 이러한 트렌드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많은 공개세미나가 자주 있어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현재 여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사와 스마트폰의 현실적이고 적그적인주제, 방안, 논의가 미흡하지 않았나...ㅠㅠ

그리고 이날 내용의 키워드인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TGiF(Twitter/Google/iPhone/Facebook)...
이러한 소셜웹의 툴들의 활용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내적인 환경과 외적인 룰이 현재 세계적인
소셜웹의 정신에 우리자신이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지 않나 느껴봅니다.
 
 이병기 여행신문 부회장의 개회사...
 

주제발표 1
스마트폰 속 여행 2.0 (모바일시대, 여행비즈니스의 기 회와 가능성)
-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SU본부장-

주제발표 2
스위스의 관광분야 스마트폰 활용현황과 계획
- 김지인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

주제발표 3
인맥을 중심으로 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진화
- 안진혁 SK커뮤니케이션즈 소셜네트워크실 실장 -


주제발표 4
스마트폰 등장에 따른 항공산업의 변화와 향후 전망
- 한중희 대한항공 인터넷기획팀 팀장 -

주제발표 5
소셜미디어가 여행산업에 제시하는 미래
- 박충효 소셜링크 수석 컨설턴트 -


 조현제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장의 축사...
 
  여기가 한국관광공사빌딩의 지하 강의장로비...
 인바운드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기념촬영장...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