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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여행사

[광장]중소 여행사 줄도산...고환율,환차손에 여행업계 피해 급증... 씁쓸한 하루가 또 시작 되네요..ㅠㅠ 하루를 시작하는 맑고 화창한 초가을의 햇살에...^^ 컴퓨터를 키고나니 포탈의 메인 뉴스섹션에 좋지않은 소식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중소 여행사의 고환율로 인한 환차손 때문에 매달 페업신고를 하는 여행사가 40~50여 업체 이고 모여행사 사장은 자살을 했다느니...(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네요..ㅠㅠ) 환율,주식,부동산,실업률.......................................그러나 위기일때 항상 "기회"는 오는...(대략70%는 오는것같아요^^) 오늘도 그녀석을 찿아서 돌진 합니다~~~~~ 더보기
[여행사창업]여행사의 증가와 중소여행사의 갈길 최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따르면 올 1월1일 기준 여행업에 등록한 업체(국외·국내·일반여행업)는 1만474개로 2003년 의 8318개에 비해 26% 늘어났다. 해외여행 완전자유화가 실시된 이듬해인 1990년의 1905곳에 비해서는 무려 5배가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국외여행업이 5560개로 2003년의 3964개에 비해 40% 늘어났고, 국내여행업은 4138개로 2003년의 3565개보다 16% 증가했다. 이에반해 일반여행업은 776개로 2003년도의 789개에 비해 1.6% 줄어들었다. 여행사가 증가한 것은 여행인구가 늘어남에 따른 자연증가분도 있지만, 여행업 등록이 1987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 이후 누구라도 손쉽게 여행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등록요건이 완화된 것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