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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신문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의 아쉬운점 TGiF시대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의 아쉬운점 어제는 여행신문 창간 18주년 특별기획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열려습니다. 주최,주관,후원등 많은 관련기관,협회등 참여가 많았습니다.(요즘 스마트폰이 큰 화두임이 실감 나더군요...) 주 최 :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여행신문 주 관 : 경희대학교 호텔관광정보연구소,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빌딩 지하강의장이 만원사례로 자리가 없어 많은 분이 서서 관람을 했을 정도 엿으니... 여행업계에서도 이제는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쨋든 어디서 주최, 주관을 하든 이러한 트렌드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많은 공개세미나가 자주 있어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 .. 더보기
[여행신문]6월28일‘스마트폰과 여행업’ 세미나 [여행신문]6월28일‘스마트폰과 여행업’ 세미나 여행신문이 7월10일 창간 18주년을 앞두고 6월28일 ‘스마트폰과 여행업’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은 관광 분야와도 다양한 형태로 연계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이 아직 걸음마 단계인 탓에 관광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여행신문에서는 스마트폰과 관광산업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전국의 관광 관련 종사자와 지자체 등에서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