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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업

[정부지원]정부, 관광업계 100억원 긴급 융자 여행업계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이 시점에 밝은 빛과 같은 소식인 듯 하네요... 해당 여행사는 얼른 신청하세요... 정보와 신속함은 사업의 기본입니다. 정부, 관광업계 100억원 긴급 융자 -아웃바운드 여행사 포함 -업체당 최대 3억원 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포함한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식당업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특별 융자를 실시한다. 문관부는 지난 4일 ‘세계적 금융위기와 신종 플루 영향으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1~3급), 관광식당업 등의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금년 11월 운영자금 특별융자를 시행’키로 했다. 특히 이번 융자는 기존 지원대상인 인바운드 여행업체는 물론, 그 동안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에 .. 더보기
[여행사창업]여행사의 증가와 중소여행사의 갈길 최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따르면 올 1월1일 기준 여행업에 등록한 업체(국외·국내·일반여행업)는 1만474개로 2003년 의 8318개에 비해 26% 늘어났다. 해외여행 완전자유화가 실시된 이듬해인 1990년의 1905곳에 비해서는 무려 5배가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국외여행업이 5560개로 2003년의 3964개에 비해 40% 늘어났고, 국내여행업은 4138개로 2003년의 3565개보다 16% 증가했다. 이에반해 일반여행업은 776개로 2003년도의 789개에 비해 1.6% 줄어들었다. 여행사가 증가한 것은 여행인구가 늘어남에 따른 자연증가분도 있지만, 여행업 등록이 1987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 이후 누구라도 손쉽게 여행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등록요건이 완화된 것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