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 여자는 당장 사장 비서실로 채용됐다.

요즘 세상이 어지럽죠 안좋은 얘기도 많고...
시원하게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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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을 뽑는 어느 회사에서 최종 면접에 남자 3명과 여자 1명만 남았다.

최종 면접은 사장이 직접 중국요릿집으로 데려가 진행했다.

사장은 자장면 단 한그룻만 시켜 놓고 지원자들에게 물었다.
"추가 주문을 하지 않고 나와 함께 이 자장면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세요"

첫번째 남자가 말했다.
"빈그릇을 하나 더 달라고 해서 나눠 먹겠습니다"

두번째 남자가 말했다.
"똑같이 젓가락을 들고 뺏어 먹겠습니다"

세번째 남자가 말했다.
"전 사장님이 남긴 것을 먹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자가 말했다.
"사장님, 혼자 다 드시고 난 후 입 닦지 마세요"

여자는 당장 사장 비서실로 채용됐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강이 최고!